20대 백신 접종시기와 코로나 백신 최신정보

20대 백신 접종시기 및 코로나 백신에 대한 국내 최신 정보입니다.

백신 접종 현재 상황

-백신 1차 접종자가 1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.(2021년 6월 15일 기준)

-정부의 목표였던 6월까지 1300만명 이상 1차 접종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습니다.

-사전 예약자의 99프로가 실제로 접종하고 있고 잔여 백신이 나와도 바로 예약마감이 될만큼 인기가 높습니다.

-60대 이상은 현재 접종 진행 중입니다.

-아직 백신 1차 접종을 하지 못한 60~74세는 3분기 최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됩니다.

-30~50대는 3분기 접종 대상자입니다.

-20대는 당분간 백신 접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

-20대는 현재 잔여백신이 남아 있어도 접종이 불가한 상황입니다.

30살 미만에게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접종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아직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-정부는 올해 9월까지 전국민의 약 3600만명정도가 1차 접종을 끝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

-20대는 올해 9월 이르면 올해 8월에 얘약과 접종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.

-방역당국은 백신 수급상황을 포함하여 이달 17일에 3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

-20대는 혈전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접종 이득에 견주어 크다는 판단이 나온 상태입니다.

-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, 얀센이 아닌 화이자, 모더나, 노바백이 백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-정부는 기존 방침을 고려하여 연령대별로 백신의 선택권은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.

-10대 중 고3 수험생이 가장 빠르게 접종될 예정이며 7월에 기말고사를 치른뒤 접종할 예정입니다.

-고3이 맞을 백신의 종류는 화이자로 알려져 있습니다.

-만 16세 미만에게 허가가 난 백신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.

-미국과 유럽에서는 12~15살에게 화이자 백신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.

-한국 화이자도 백신 투여 연령을 만 12살로 낮추기 위해 식약처에 사전 검토 신청을 한 상황입니다.